'나솔사계' 종수, 정숙 고백에 '흔들'→옥순에겐 '찌릿찌릿'...속마음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2 10:16:5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에 로맨스 핵폭풍이 불어닥쳤다.

 

▲ '나솔사계' 22회 방송에서 2기 종수가 3기 정숙과 13기 옥순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진=ENA, SBS PLUS]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7일(목) 방송을 앞두고 2기 종수를 둘러싼 3기 정숙, 13기 옥순의 삼각 로맨스 발발을 예고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2기 종수는 “이제 우리 데이트 가지?”라고 설레는 표정으로 묻고, 11기 영철과의 낮술 데이트로 취기가 살짝 오른 듯한 3기 정숙은 “응!”이라고 ‘폭풍 눈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인다.

알딸딸해 보이는 정숙의 표정을 본 종수는 “술 마실 수 있어?”라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정숙은 “또 마시고 기절하면 되지”라고 쿨하게 말한다. 뒤이어 정숙은 “저는 종수님이 ‘원웨이’였어요”라고 ‘찐 속마음’을 드러내고, 정숙의 속내를 알게 된 종수는 안 그래도 큰 눈을 더 크게 ‘동공대확장’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종수는 13기 옥순을 불러 핑크빛 직진을 시작한다. 종수는 옥순에게 “갈까?”라고 다정하게 물으며 데이트를 시작한다. 이내 종수는 해변에서 오붓한 자리를 마련한 후 “우리의 데이트가 괜찮았다고 생각을 했다”, “진짜 찌릿찌릿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라고 거침없이 ‘핑크빛 돌직구’를 날린다. 이에 옥순은 수줍게 고개를 끄덕인 뒤 “지금 1위 종수님”이라고 자신에게 표현해 준 종수에게 솔직하게 호감을 내비친다.

3MC 데프콘-조현아-경리는 불꽃 튀는 ‘삼각 로맨스’에 ‘입틀막’ 하는데, 과연 최종 선택을 앞두고 더욱 ‘핫’하게 불타오른 ‘솔로민박’의 마지막 밤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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