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동유럽 여행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0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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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참좋은여행(대표 조현문, 이종혁)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체코와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동유럽 3개국을 방문하는 7박10일 상품을 내놓고 판매에 들어갔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부활절과 함께 유럽 각 나라의 일년 중 가장 큰 축제라 불린다. 보통 11월중하순부터 12월말까지 열리며 거리 곳곳과 시내 중심가 광장은 온통 크리스마스 조명과 트리, 각종 네온사인과 기념품 판매점, 놀이기구, 글뤼바인과 퐁듀, 뱅쇼 등의 먹을거리 노점들로 화려하게 채워진다. 

 

▲ 참좋은여행,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동유럽 여행 출시

참좋은여행의 이번 동유럽 크리스마스 여행 상품은 인천에서 핀란드항공을 이용해 헬싱키를 거쳐 아침 일찍 프라하에 들어가면서 일정을 시작한다.

프라하성과 성 비투스 성당, 카를교, 하벨시장, 바츨라프 광장 등 프라하의 필수 관광지를 둘러본 후 구시가지 광장에 차려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일정이다.

이튿날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체스키크룸로프를 돌아본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늘어선 스보르노스티 광장과 중세 모습을 아직 간직하고 있는 라트란 거리, 망토다리 등을 거쳐 다시 프라하로 돌아와 비어스파를 즐기는 스케줄이다.

비엔나로 이동한 후에는 벨베데레 궁전과 쇤부른 궁전 등의 명소를 돌아보고 유럽지역의 약 20여개 크리스마스 마켓 중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인 비엔나 크리스마스 마켓을 즐긴다. 비엔나에서는 클래식 콘서트 관람도 예정되어 있다.

헝가리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야경이 아름답다는 부다페스트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긴 후, 유럽 최대규모의 온천 복합단지인 세체니 온천에 들러 여행의 피로를 푸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좋은여행사의 크리스마스 동유럽 여행은 전일정 시내중심가에 자리한 4성급 호텔에 숙박하고, 대도시마다 하루 또는 반나절의 넉넉한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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