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증소 콘텐츠 기업 유통 지원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4 06: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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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러저스 3개점에 콘텐츠진흥원 협업 캐릭터 전문숍 오픈

롯데마트가 중소 콘텐츠 기업 유통 지원에 나선다.

지난 7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이를 위해 캐릭터 전문숍 크림스토어를 잠실, 은평, 김포공항 등 토이러저스 3개점에 선보인다.
 

▲사진 = 롯데마트 제공

 

중소 콘텐츠 기업의 신규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고객 접점을 마련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크림스토어에선 총 50여개 중소 콘텐츠 기업 및 작가가 참여해 300여종 이상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인형, 완구, 문구, 잡화류 등 영유아층부터 MZ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관련 상품을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매장별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전용 앱 맹글 캐릭터부스터를 이용해 고객 취향 맞춤형 굿즈를 만들 수 있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해 캐릭터 그리기, 커스텀 라벨 증정, 에어볼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보경 롯데마트 패션n하비부문장은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릭터 신생 기업 및중소 콘텐츠 기업들의 유통 채널 확보를 지원해, 매년 지속적인 신장세를 보이는 국내 콘텐츠 시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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