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정식 개봉 전부터 박스오피스 1위...오늘 전역 개봉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1 08:35: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범죄도시3'가 정식 개봉 전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가운데, 31일(오늘) 전국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 '범죄도시3' 공식 포스터. [사진=빅펀치픽쳐스]

지난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기준으로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는 16만51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총 누적 관객 수는 48만1178명이다. 31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범죄도시3'는 개봉 첫주부터 무난하게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연휴를 활용해 대규모 유료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범죄도시3'는 개봉 전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초대박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서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12만583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7만3339명이다. 디즈니 실사 영화인 '인어공주'는 11만16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만5714명이다. 4위는 10만8872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로 누적 관객 수 389만명을 넘어서 400만 돌파를 코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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