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밴드', 전인권 "입술이 떨려"→이치현 "중간만 갔으면"...첫 탈락팀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1 10:15:5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불꽃밴드’에서 첫 ‘탈락팀’이 발생한다. 

 

▲ 31일 방송하는 '불꽃밴드'에서 첫 탈락팀이 발생한다. [사진=MBN]

 

8월 31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불꽃밴드’ 5회에서는 대한민국 레전드 밴드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권인하밴드, 부활, 김종서밴드가 펼친 3라운드 ‘노래 뺏기’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7개 밴드들은 저마다 다른 밴드의 노래를 뺏어 부르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불꽃 평가단’의 환호를 자아낸다. 하지만 이번 미션 결과에 따라, 3라운드 합산 ‘누적 득표수’ 최하위 팀은 ‘불꽃밴드’를 떠나야 해, 경연이 끝난 뒤 현장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는다.

 

2라운드 합산 중간 순위로는 사랑과 평화가 압도적인 1위이고, 이치현과 벗님들이 7위인 가운데, 정식 순위 발표 전 MC 김구라와 배성재는 “3라운드 점수를 합산한 결과, 순위 변동이 있었다”고 귀띔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잠시 후, 사랑과 평화 이철호는 2MC와의 인터뷰에서 “3라운드도 1위를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는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고, 부활의 김태원은 “음악을 할 수 있는 자격만 주어져도 감사하겠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 

 

그런가 하면, 늘 순위에 대해 초연한 모습을 보여왔던 전인권도 이번 만큼은 “기분이 이상하고, 입술이 떨린다”며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탈락 위기’인 이치현 또한 “중간 등수만 되어도 좋겠다”며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레전드 밴드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최종 순위 발표에서 과연 어떤 밴드가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매 경연마다 레전드 밴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사활을 건 무대로 감동을 자아내고,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고퀄리티 밴드 음악으로 씬의 부흥을 이끌어내고 있는 MBN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불꽃밴드’ 5회는 31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철도공단, 동탄역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 제공 ‘섬섬옥수’ 개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를 동탄역에 7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섬섬옥수’는 공단, 철도운영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민간기업이 협업해 장애인에게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매장직원으로 채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전국 11개 철도역에 조성돼 총 5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

2

에스알, 5년 연속 개인정보보호(ePRIVACY PLUS) 인증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개인정보보호(ePRIVACY PLUS)’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5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규 준수 및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 민간 인증제도다. 심사범위에 따라 ePRIVACY, ePRIVACY PLUS, PRIV

3

서린정보기술, '엑시스아이티'로 사명 변경…AI 퍼스트 전환 본격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AXIS IT)’로 사명를 변경해 AI 퍼스트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엑시스아이티는 지난 3월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상호 변경 등)을 의결한 데 이어, 3월 23일 등기를 마치고 4월 3일 사업자등록 변경을 완료했다. 국문 사명은 ‘엑시스아이티 주식회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