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주, 제주의 다채로운 맛 담은 제주리셔스 어텀 패키지'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08:02:0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기자]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의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추석을 앞두고 제주의 가을 미식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제주리셔스 어텀 패키지(Jeju-licious Autumn Package)’를 선보였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웹회원 전용 상품으로 출시된 ‘제주리셔스 어텀 패키지’는 딜럭스, 프리미어, 또는 주니어 스위트 1박과 함께 출범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전통 수제 한과 브랜드 ‘거북이한과’의 개성모약과 1박스, 제주 고유의 전통 발효음료인 쉰다리 또는 제주 재래감귤 품종 댕유지로 만든 댕유지차 2잔, 그리고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콘페티’ 성인 2인 조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며, 가격은 38만9천원부터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제주의 다채로운 맛 담은 제주리셔스 어텀 패키지' 출시[사진=파르나스호텔]

특히, ‘거북이한과’와 연계한 이번 패키지는 호텔 업계에서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최초이자 유일한 만큼 여행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거북이한과’는 개성모약과를 매일 수작업으로 소량만 생산하고 있으며, 출시 후 줄곧 품절대란을 일으킨 ‘장인한과’로 인기가 높다.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쉰다리와 댕유지차도 제주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곡식 농사가 어려워 밥 한 톨도 함부로 버리지 않았던 제주에서 제때 먹지 않은 밥을 물에 곱게 씻은 후 누룩을 첨가해 발효 시켜 만들었던 음료가 바로 쉰다리다. 댕유지차는 크기가 크고 향기가 짙어 제주에서는 제례상에 꼭 올려야 할 만큼 귀한 과일로 여겨졌으며,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댕유지차는 감기에 대한 약효가 좋아 예로부터 제주도민들 사이에서는 겨울철에 꼭 챙겨 먹는 음료로 유명하다. 쉰다리와 댕유지차는 지역음식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아 ‘맛의 방주’에 등재되기도 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추석과 가을을 맞아 제주 여행의 진정한 맛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는 ‘제주스러운’ 미식 경험을 담아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제주의 현재의 과거를 동시에 담은 이번 패키지를 통해 특별한 미식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29일 오후 2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 100시간 동안 웹회원 전용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파르나스 호텔 제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웹회원 가입하고 프리미어 패밀리 또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예약하면 객실 타입에 따라 최대 4인 무료 조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숙 기간은 9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