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남친 김준호 집착? 방송 보면 연락 좀 달라" 폭소 (고딩엄빠3)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10:36:3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의 스페셜 게스트 김지민이 녹화 ‘찐 후기’를 가득 담은 내부 폭로를 가동한다.

 

▲ '고딩엄빠3'에 게스로 출연한 김지민. [사진=MBN]

오는 19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14회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박미선은 “너무 좋아하는 후배”라는 말과 함께, 김지민을 ‘김지선’으로 잘못 소개하는 실수를 범한다. 이에 “속상하다”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김지민은 “선배님이 나에게 물을 먹이셔서, 잘 먹을게요”라고 유쾌하게 대응해 시작부터 ‘박미선 저격수’에 등극한다.

이어 김지민은 “시즌3 8회 방송에 게스트로 함께해 이번이 두 번째 출연”이라며, “그때 박미선 선배가 (VCR을 보며) 욕을 엄청 하셨는데, 다 편집됐더라”고 내부 폭로를 한다. 또한 당시 출연진이었던 ‘고딩엄빠 부부’ 이송이-이지섭을 언급하며 “지섭 씨, 송이 씨에게 잘해줘라. 다 지켜보고 있다”고 영상 메시지를 띄워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날의 주인공으로는 ‘고딩엄마’ 김지영과 그의 남편 박승민이 나서, 스튜디오에 동반 출연한다. 먼저 김지영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담긴 재연드라마가 펼쳐지는데, 이를 본 김지민은 바로 머리를 감싸 쥐며 두통을 호소한다. 급기야 김지민은 “나 (앞으로) 그만 나올래요”라며 출연 거부(?)를 선언한다. 김지민의 분노를 단전부터 끌어올린 ‘고딩엄마’ 부부의 삶과, 이들의 진짜 고민이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날의 화두로 ‘집착’이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김지민은 ‘남자친구가 집착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방송을 보면 연락 좀 달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3MC와 출연진 모두를 쥐락펴락한 김지민의 입담과,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낸 김지영-박승민 부부의 특별한 사연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고딩엄빠3’는 지난주 남편을 군대에 보내고 ‘카드 한도 초과’에 허덕이는 ‘경제 깜깜이 맘’ 박희진의 사연과 해결책을 방송하며 3.2%의 시청률을 기록, 시즌3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고딩엄빠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반영한 바 있다. 김지민과 김지영-박승민 부부가 출연한 ‘고딩엄빠3’ 14회는 19일(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린정보기술, '엑시스아이티'로 사명 변경…AI 퍼스트 전환 본격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AXIS IT)’로 사명를 변경해 AI 퍼스트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엑시스아이티는 지난 3월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상호 변경 등)을 의결한 데 이어, 3월 23일 등기를 마치고 4월 3일 사업자등록 변경을 완료했다. 국문 사명은 ‘엑시스아이티 주식회사’

2

삼천당제약, 美FDA PRE-ANDA 미팅 승인 획득…“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요건 충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천당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PRE-ANDA 미팅이 공식 승인됐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FDA의 PRE-ANDA 미팅은 제네릭 의약품 개발을 전제로 한 경우에만 접수가 가능하며, 개발 전략이 ANDA 경로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접수 단계에서 거절된다. 즉, 이번 미팅 승인은 삼천당제약의 해당 제품이 제네릭

3

"퇴직이 끝이 아니다"…LS일렉트릭, '시니어 기술력'으로 전력 슈퍼사이클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 ELECTRIC(일렉트릭)이 정년 후 재고용 확대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연속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2010년부터 매년 정년 퇴직자의 약 3분의 1을 재고용해 핵심 기술 및 사업 경험을 보유한 숙련 인재 유출을 막고, 연구개발과 생산, 영업 전반의 연속성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