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남 에듀윌 회장, 15년간 ‘사랑의 쌀’ 나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08:48:57
누적 기부량 158톤 달성
양형남 회장 “나눔의 가치 계속 실천해 나갈 것”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은 158회차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서울모자의집에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까지 에듀윌은 2011년부터 15년간 이어진 나눔을 통해 누적 기부량 158톤을 달성하게 됐다.

 

▲ 양형남 에듀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상림 서울모자의집 원장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에듀윌]

 

이번 158회차 나눔은 에듀윌 양형남 회장이 직접 참석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서울모자의집’에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 양형남 회장은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을 동시에 맡고 있다.

에듀윌이 지난 15년간 기부해 온 사랑의 쌀은 총 1만5800포대로, 무게로 환산하면 무려 158톤에 달하며, 기부한 쌀 포대를 쌓아 올리면 한라산(1947m) 높이와 맞먹는 규모다.

이는 일회성 기부가 아닌,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에듀윌의 진정성 있는 나눔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철을 맞아, 시설 내 거주하는 어머니와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 100포대는 서울모자의집을 통해 시설 내 생활인들의 급식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울모자의집은 1958년 설립된 이래, 도움이 필요한 모자가정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가족기능의 유지와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생계, 교육, 상담 등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상림 서울모자의집 원장은 “겨울철은 난방비 등 운영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데, 에듀윌의 쌀 후원이 시설 식구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머니들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양형남 에듀윌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15년간 쉼 없이 이어온 나눔이 어느덧 158회차를 맞아, 누적 158톤 기부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나눔이 자립을 위해 땀 흘리는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에듀윌은 우리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AI 교육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에듀윌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학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ChatGPT 프롬프트 강좌, AICE 국가공인 자격증 등 실생활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운영 중이며, 시니어·다문화 계층·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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