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모노그램 강릉이 여름 시즌을 맞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슈즈 브랜드 핏플랍(FITFLOP)과 협업해 팝업존과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핏플랍은 2007년 영국에서 론칭한 글로벌 웰니스 풋웨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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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라모노그램] |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오는 9월 27일까지 호텔과 레지던스 전역에서 핏플랍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레지던스 수영장에는 여름 콘셉트의 핏플랍 팝업존이 조성된다. 튜브를 착용한 대형 '신라모노그램 베어'를 설치해 투숙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풀사이드 바에서는 핏플랍 브랜드 컬러를 반영한 칵테일 2종과 피자를 기간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레지던스 로비에는 핏플랍의 인기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착용할 수 있는 쇼케이스 공간도 마련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여름 시즌 객실 패키지 '더 서머 플롯 위드 핏플랍(The Summer Float with FITFLOP)'도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수영장 2인 이용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핏플랍 서머 키트를 포함한다. 서머 키트는 여성용 아이쿠션 플립플랍과 팬톤 컬러 네일 3종, 발리 살롱으로 구성됐다.
한편,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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