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스테이션, 소비자중심경영(CCM) 3차 재인증 결의식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08:58:5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를 운영하는 소노스테이션이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소노스테이션은 고객 지향적 경영과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를 위해 ‘소비자중심경영(CCM)’ 세 번째 인증에 도전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소노스테이션]

 

이를 위해 열린 재인증 결의식에서는 신민철 세일즈마케팅부문 담당 임원이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새롭게 선임됐다. 신 CCO는 향후 전사 차원의 소비자 중심 경영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CS, 세일즈 교육, 마케팅 기획, IT, 장례 서비스(FS) 등 주요 고객 접점 부서가 참여해 고객 중심 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의지를 공유했다.

 

CCM 인증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소노스테이션은 2021년 12월 첫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12월 재인증에 성공했으며, 올해 세 번째 인증 평가를 앞두고 있다.

 

행사에는 윤주옥 고객중심경영연구소(COMRI) 대표가 참석해 CCM 인증의 의의와 기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소노스테이션 관계자는 “이번 결의식은 단순한 인증 획득을 넘어 실질적인 소비자 중심 경영을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지엠 노사, 17차 교섭 끝 '성사'…기본급 9.2만원·성과급 등 1500만원 합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지엠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타결 일시금·지난해 경영성과급 등을 포함해 총 15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한국지엠은 22일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함께 타결

2

마이티 어스,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맞춰 글로벌 OOH 캠페인 전개…타겟커뮤니케이션즈 국내 집행 맡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 환경 NGO 마이티 어스(Mighty Earth)가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글로벌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종합광고대행사 타겟커뮤니케이션즈가 국내 공식 광고 파트너로 참여해 미디어 전략 수립과 매체 운영, 광고 집행을 담당한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

3

코스메카코리아,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친환경·윤리경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3일 공개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이중 중대성 평가를 바탕으로 제품 품질 및 안전 강화 포장재 환경영향 저감 윤리 및 컴플라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