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방송 4회만에 화제성 수치 싹쓸이! MZ가 사랑하는 '느좋 연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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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페어링’이 ‘美친 화제성 수치’로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에필로그 후공개 영상’까지 공개해 온라인을 후끈 달궜다. 

 

▲'하트페어링'이 초유의 '6인 사슬 관계'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사진=채널A]

 

청춘남녀들이 자신의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진지한 ‘페어링’에 나서는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이 최근 채은→찬형→하늘→지민→제연→우재로 이어지는 초유의 ‘6인 사슬 관계’를 형성하며 이탈리아의 일정을 마무리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역대급으로 고조시켰다. 

 

특히 4회 방송에서는 증권사 경제연구소에 재직 중인 채은이 ‘메기녀’로 새롭게 투입돼 ‘괴물 스펙’ 찬형을 인정사정없이 흔드는가 하면, 찬형과 ‘확신의 페어링’을 이뤘던 하늘은 지민을 골라 진행한 마지막 데이트에서 ‘원기옥’을 쌓아둔 플러팅을 몰아쳐 대혼돈을 선사했다. 

 

더불어 ‘변호사 사기캐’ 제연을 사이에 둔 지민-우재의 삼각관계와 신경전이 더욱 깊어지는 동시에, ‘운명 페어링’에 성공한 창환X지원은 서울에서 다시 시작되는 일정 도중 뜻밖의 ‘난관’을 예고해 도파민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이탈리아 배경의 차별화된 감성과 예측 불가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결과, ‘하트페어링’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3월 3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으며,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 TOP10’에서도 1위 지민을 시작으로 제연-지원-우재-창환-하늘-찬형이 각각 2, 3, 5, 6, 7, 9위를 점령해 방송 3회 만에 전 출연진이 TOP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나아가 ‘하트페어링’은 방송 4회 차인 3월 4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지켰으며, 타깃 시청층인 20대와 30대에서 1위, 나아가 10대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MZ’와 ‘젠지’가 모두 사랑하는 ‘느좋 연프’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입주자 8인 지민-지원-우재-제연-찬형-창환-채은-하늘이 이탈리아에서 보낸 일정에 대한 진솔한 소감을 전하는 ‘후공개 에피소드’ 영상이 공개돼 ‘핱페 마니아’들의 심장에 또 한 번 불을 붙였다. 

 

3월 31일 공개된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18만 뷰를 넘기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분량 3시간으로 해주세요!”, “후공개 맛집 인정합니다. 너무 설레잖아!”, “결혼 적령기 출연진들의 진정성이 보여서 좋아요, 갈수록 재밌어져요!”, “빨리 서울 편을 보고 싶어요”, “연프계의 GOAT 등극 예감!”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얼키고설킨 러브라인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지민에게 ‘플러팅 총공격’을 펼쳤던 하늘은, “데이트 도중 지민의 눈에 전등이 비쳐서 반짝반짝하더라. 왜 이탈리아에서 사랑에 빠지는지 알 것 같았다”며 “(찬형과 지민 중) 누구에게 엽서로 마음을 표현할지 첫 줄부터 고민했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찬형은 “하늘과 처음으로 둘만의 이야기를 한 날이 기억에 남는다. 

 

한국에서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라고 여전한 ‘하늘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메기녀’로 투입된 채은은 “하루밖에 데이트를 못 했는데, (데이트 상대인 찬형이) ‘오늘을 완벽하게 보내야겠다’는 말을 해줘서 설렜다”며 찬형을 향한 호감을 내비쳐, 향후 공개될 이들의 ‘엽서 페어링’ 결과와 앞으로의 러브라인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탈리아 일정 내내 우재-지민과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제연은 “우재와의 데이트에서는 마음이 떨렸고, 지민과 함께할 때는 나의 본모습이 드러났다”며 ‘극과 극’의 소감을 전했다. 

 

이에 우재는 “제연과 텐션이 비슷해서, 그 사람도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라며 제연을 향한 확신을 보이는가 하면, 지민은 “(제연을 향한 마음이) 변한 건 없다”면서도 “나의 표현이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까 봐 조심스러워졌다”라고 복잡한 속내를 밝혔다. 

 

또한 지원은 “(창환이)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따뜻한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창환은 “지원과의 데이트에 집중하느라, 이탈리아를 느끼기보다는 (둘만의) 배경으로 쓴 것 같다”라고 서로를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현실 세계’인 서울에 돌아와서도 이들의 마음이 계속 유지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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