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인천-나리타 노선 신규 취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09:03: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지난 17일 인천~일본 나리타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8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의 역사적인 첫번째 국제선 운항에는 지난 7월 도입된 1호기 (A330-200, 294석)가 투입되었다.

 

17일 오전 9시 40분 인천을 출발한 WE501편(A330-200, 294석)은 오전 11시 40분에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탑승률은 90%를 기록했다.

 

▲ [사진=파라타항공]

 

첫 취항편을 앞두고 윤철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직접 탑승객들을 환송하며 기념품을 전달하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파라타항공의 인천~나리타 노선은 23일까지는 오전 9시40분 인천 출발, 오후 1시 35분 나리타 출발의 스케줄로 양국을 오가게 되며(주 7회) 24일부터는 오전 11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해 나리타에서 오후 3시 20분에 돌아오는 비행편이 추가되어 매주 12회 운항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국내 출발 일본행 항공편이 이른 아침 시간대에 집중돼 있다. 반면 파라타항공은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출발해 현지에서는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여유롭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운영하며 기존 LCC와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의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금요일부터 월요일에 일 2회를 왕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이사는 “안전 운항과 진심이 담긴 서비스로 고객 신뢰를 쌓아가고,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에서도 파라타항공만의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몽골서 8호점·노브랜드 7곳 확대…출점 전략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가 몽골에서 대형마트와 중형점, 전문점을 아우르는 다점포 전략을 확대한다. 2016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점 형태를 다양화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UG Arena에 현지 7

2

대웅제약 엔블로, 렙틴 감소 폭 2배…혈당 넘어 대사 개선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같은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해 혈중 렙틴 감소 폭에서 차이를 보였다. 체중 감소 정도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차이가 유지됐으며, 인슐린 저항성 지표에서도 엔블로 투여군의 개선 폭이 더 컸다. 다만, 혈당 조절과 체중 변화에서는 두 약물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3

이마트24, 뷰티·패션 1800곳으로 확대…편의점 쇼핑 넓힌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의 판매 거점을 전국 점포로 확대하고 있다. 상품 출시 13일 만에 도입 점포가 1800곳을 넘어선 가운데 색조·기초 화장품부터 운동복과 생활 패션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비식품 상품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