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한일 어린이 국제무용캠프 후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09:13:3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시티발레단이 오는 24일부터 한일 어린이·청소년 국제 무용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일 어린이·청소년 국제 무용캠프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제주시티발레단과 일본 미야지키 C-댄스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무용예술 교류 프로젝트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와 제주메세나협회가 후원한다.

 

▲ [사진=제주 드림타워]

이번 캠프에 참가한 제주와 미야자키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전통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K-팝 댄스 등 워크숍에서 두 나라 무용가들의 지도를 받게된다. 이후 27일 제주 비인(BeIN) 극장에서 어린이팀과 강사팀, K-POP 댄스 등 합동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에 앞서 일본 미야자키 어린이, 청소년은 제주돌문화공원 등 도내 문화탐방을 진행하며, 제주시티발레단은 무용캠프와 별개로 발레 전공을 희망하는 전국 어린이,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무료로 발레 워크숍을 진행한다.

 

김길리 제주시티발레단 단장은 “현재 한일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가 성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미래의 예술가인 어린이, 청소년들이 예술 교류를 통해 장기적으로 두 나라의 우호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년사] 김승연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일 밝힌 2026년 신년사에서 미래 선도기술 확보를 그룹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AI(인공지능) 방산' 등 원천 기술 경쟁력과 한국과 미국 조선 산업 협력(MASGA, 마스가 프로젝트)의 책임 있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강조해 장기 성장 전략의 방향성을 김 회장은

2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병오년 첫 출근길 신년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년 격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성과를 만들어온 임직원들에게 병오년(丙午年)을 상징

3

한샘, 맞춤형 헤드레스트 적용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 리뉴얼 출시
[메가경제=정호 기자]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맞춤형 헤드레스트와 독자 기술을 적용한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는 기존 롤러형 구조 대신 한샘만의 ‘에어로 모션(Aero-Motion)’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관절처럼 유연하면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해 다양한 자세에서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