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대추야자·허브 제작 ‘대체 커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09:27: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자연 기반 웰니스 커피 브랜드 ‘산스(SANS)’와 협업한 음료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산스는 커피 원두 대신 대추야자씨앗, 호밀, 보리, 히비스커스, 로즈힙, 자스민, 라벤더 등 12가지 이상의 천연 원료를 활용하는 대체 커피 브랜드다. 카페인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지 않아 시간대 제약 없이 음용이 가능하다.

 

▲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고객 선택에 따라 건강한 천연 카페인을 추가하거나, 수면 유도 성분을 더한 형태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28일 ‘제로 카페인 커피 클래스’도 운영한다. 클래스는 산스 김경훈 대표가 직접 진행하며, 제로 카페인 커피와 티라미수 제작 과정이 포함된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부쩍 짧아진 봄, 고객들이 따뜻하고 산뜻한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F&B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의 시즌 메뉴를 통해 찰나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보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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