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이혜원, "안정환에게 2년 튕겨" 깜짝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0 14:07:0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이혜원이 “외국은 사귀기 전 ‘밀당’의 개념이 없는지?”라고 물은 뒤 ‘네덜란드 패밀리’의 첫 만남 스토리에 ‘대리 설렘’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선 넘은 패밀리'의 이혜원이 '네덜란드 패밀리'의 첫 만남 스토리에 설렘을 폭발한다. [사진=채널A]

 

30일(오늘) 저녁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8회에서는 ‘네덜란드 패밀리’ 민정X레너트 부부가 새롭게 등장해, 암스테르담 집의 ‘랜선 집들이’를 하는 동시에 네덜란드의 새해맞이 전통인 ‘바닷물 입수’를 위한 특훈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민정X레너트 부부는 첫 만남에 대해, “대학교 개강 날 민정이 복도에서 길을 헤매고 있었다. 이를 도와주다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했다”고 밝힌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몰입하던 이혜원은 “나도 길 좀 헤매 볼 걸…”이라고 과거의 자신에게 아쉬워하고, 안정환은 “어휴~”라고 현실 반응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민정X레너트 부부는 정식 교제 전 ‘썸’을 타던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때 이혜원은 “외국에는 ‘썸’이라는 개념이 있는지?”라고 돌발 질문을 하는데, 게스트로 출연한 샘 해밍턴-율리아-크리스는 “‘썸’이라는 단어는 없고, ‘띵’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같다”고 답한다. 그러자 유세윤은 “우리와 ‘썸’과 ‘띵’을 나눠서 가져갔네”라고 명쾌하게 정의해 폭풍 공감을 산다. 

 

연애 이야기가 한창 화두에 오르자, 이혜원은 “외국은 ‘밀당’이라는 개념도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이에 ‘호주 대표’ 샘 해밍턴이 “정서상 ‘튕기는’ 행동도 싫어한다. 상대에게 튕기면 다시는 기회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혜원은 깜짝 놀라서 “나는 안정환에게 2년 튕겼는데”라고 돌발 폭로(?)해 안정환을 당황케 한다.

 

그런가 하면 ‘네덜란드 패밀리’는 “네덜란드의 전통에 따라 새해 첫날 바닷물에서 꼭 수영하고 싶다”는 레너트의 소망에 따라, 새해가 되기 며칠 전부터 ‘추위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영하 5도에 반바지를 입고 길을 나선 이들은 ‘얼음물 스파’에 도전하며 ‘입수 예행연습’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나도 선수 시절 ‘얼음물 스파’를 해봤는데,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뿐더러 정신적으로도 차분해진다. 송진우가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뜬금 공격’(?)을 감행한다. 그런데 만반의 준비를 마친 1월 1일, 네덜란드에 기상특보가 발효되며 바다 수영 행사가 취소되는 변수가 생긴다. 과연 ‘네덜란드 패밀리’가 악천후를 뚫고 고대하던 ‘입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날 이혜원은 ‘스위스 패밀리’ 박민지X박메버릭의 ‘영탁을 위한 스위스 투어 2탄’ 도중 사슴 캐릭터인 ‘밤비’가 조각되어 있는 이글루 호텔 내부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예전 휴대폰에 남편 이름을 ‘밤비니’로 저장해놨다”고, 안정환의 ‘귀염뽀짝’ 애칭을 깜짝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