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는 예비 창업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상담이 가능한 온라인 창업 센터를 공식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더스윙제트는 오는 3월 론칭을 예고하며 스크린골프 업계에 주목을 받는데 이번 창업 센터 운영은 첫 직영점 ‘더스윙제트 미사’ 오픈에 앞서 예비 창업자들과 소통 채널을 추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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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가 예비 창업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상담이 가능한 온라인 창업 센터를 공식 오픈한다. [사진=더스윙제트] |
특히 더스윙제트 창업 센터에서는 스크린골프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소개부터 다양한 창업 혜택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보를 제공한다. 예비 창업자들 눈높이에서 더스윙제트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게임의 특장점과 개발 비화까지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더스윙제트는 ‘반값창업’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온라인 창업 센터에서 창업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창업자는 창업에 따른 지원 및 혜택에 대한 내용을 빠짐없이 점검할 수 있으며 기대 수익까지 산출해 제공한다.
더스윙제트 온라인 창업 센터는 스크린골프 예비 창업자들이 품을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호 더스윙골프 회장은 “늘어나는 가맹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진행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창업 센터를 오픈했다”며 “앞으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센터 이용에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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