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금리확정형 ‘교보종신보험 23.08 (무배당)’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21 09:48:07
  • -
  • +
  • 인쇄
생애 변화에 맞춰 생활자금 전환활용·유지보너스혜택 제공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교보생명은 합리적 보험료로 평생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교보종신보험 23.08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이기 때문에 미리 정해진 예정이율(15년미만 2.5%, 15년이상 2.15%)이 적용돼 든든한 사망보장과 함께 안정적인 적립금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경제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받고 은퇴 후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 가능하다는 점이 돋보인다.
 

▲교보생명이 합리적 보험료로 평생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교보종신보험 23.08 (무배당)’을 출시했다. [사진=교보생명]

 

우선 가입한 뒤 15년이 지나 사망보험금의 생활자금 전환옵션을 신청하면 보험가입액의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자금을 받는다. 45세부터 90세까지 신청할 수 있고 매년 감액된 보험가입액에 해당하는 해약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받게 되는 방식이다.

이 상품은 가입연령을 늘리고 기간도 다양화했는데 남성 최대 70세, 여성 최대 74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기간의 경우 5년부터 7·10·15·20·25·30·35·40년납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고객의 상황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필요한 만큼 월 또는 연 분할방식으로 설계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랜 기간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 대한 혜택도 추가됐다. 교보생명은 보험에 가입한 뒤 5년이상이 지나면 납입 기간별로 유지보너스를 제공한다. 보험가입액 5000만원이상일 경우 ‘고액유지보너스’까지 지급한다.

이 상품은 또 다양한 특약으로 3대 질병과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당뇨 ▲대상포진·통풍 ▲노인성질환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신동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이 적은 금리확정형 상품으로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게 개발했다”며 “생활자금 활용과 유지보너스 적립 등 혜택을 추가해 생애 전반의 보장을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74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1억원이상 가입시 평소 건강관리와 질병치료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II Plus’를 받게 된다. 주계약 2억 원이상이면 더 업그레이드된 ‘교보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II Plus’를 제공한다.

한편 교보생명은 자산가들의 안정적인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교보프레스티지종신보험 23.08 (무배당)’도 같이 선보였다. 이 상품 역시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사망보험금 생활자금 전환과 가입연령 확대, 교보프레스티지헬스케어서비스 Plus 등 혜택을 더했다.

또 가입한 뒤 5년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유지보너스와 고액계약에 대한 고액유지보너스 적립을 통해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만 15세부터 74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주계약 가입액은 최소 10억원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로봇 시대 올라탄 아이티엠반도체…모터제어 반도체 국책과제 따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이티엠반도체가 로봇과 드론,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고전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차세대 모터 제어 반도체 개발에 착수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티엠반도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SiP(System in Package) 요소기술 개발 및 신뢰성 검증 플

2

"잠실에 뜬 젠슨황 엔비디아 CEO"…박정원 회장, '두산 130년 정신' 선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야구장에서 만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룹은 창업 정신을 상징하는 '두산일두'를 특별 제작해 선물하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그룹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앞서 박정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나

3

감사위원회까지 겨눈 영풍·MBK…고려아연 "적대적 M&A 도 넘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상대 측이 감사위원회까지 압박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투자 및 자금 운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상 경영활동이라며 행정·사법 절차를 경영권 분쟁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를 중단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