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인천 ‘송도 럭스 오션 SK뷰’ 분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1 10:02:14
  • -
  • +
  • 인쇄
2월 7일부터 청약 접수, 2025년 3월 입주 예정

SK에코플랜트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들어서는 ‘송도 럭스 오션 SK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1일부터 운영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6·8공구 A9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는 지하 2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 동, 총 1114가구로 조성된다.
 

▲ '송도 럭스 오션 SK뷰' 투시도 [SK에코플랜트 제공]

 

전용면적별로는 ▲84㎡ 1002가구 ▲130㎡ 88가구 ▲88㎡T 8가구 ▲96㎡T 2가구 ▲97㎡T 2가구▲104㎡T 2가구 ▲105㎡T 2가구 ▲137㎡T 2가구 ▲139㎡T 2가구 ▲141㎡T 2가구 ▲143㎡T 2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접수 기간은 내달 7일 1순위(해당지역, 기타지역), 8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발표는 14일이다. 계약체결은 28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556만 원이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된다. 분양 홈페이지에 마련된 세대 유니트 가상현실(V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도 럭스 오션 SK뷰가 들어서는 6·8공구는 랜드마크시티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단지는 서해 해안가 풍경을 포함안 입지다. 일부 타입에는 오션뷰 특화 평면 설계가 적용돼 오픈 발코니도 마련된다.

연수 분기점(JC)과 송도 나들목(IC)을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도 가깝다. GTX-B노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송도트램 등 신규 교통 확충 사업도 진행 중이다.

쇼핑 시설로는 코스트코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부터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등 복합쇼핑몰까지 송도 내 위치해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롯데몰송도, 신세계백화점, 이랜드몰 등 쇼핑몰이 개발될 계획이다.

또한 송도 내 채드윅송도국제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를 대중교통으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한다.

단지는 채광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실내 공기질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공기를 개선하는 지능형 환기 시스템(유상)이 적용된다. 단지 내 ‘인재의 숲’, ‘비오토피아 정원’, ‘센트럴 그린프라자’, ‘탄소저감숲’ 등 녹지 광장을 조성한다.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과 선셋라운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존, 피트니스, GX룸 등이 제공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수기 맞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월 ‘역대 최대’ 매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4월 카지노와 호텔을 합산해 총 634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월인 3월(526억원)과 비교해도 20.6% 늘었으며,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4월임에도 지난해 성수기인 7~8월

2

펑크비즘,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출연 한·인 합작 영화 IP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때 대한민국 블록체인 씬의 최정점을 이끌었던 메타콩즈의 공동창업자 황현기 대표가 새로운 웹 3.0 프로젝트 펑크비즘을 통해 본격적인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황현기 대표가 이끄는 펑크비즘홀딩스(이하 펑크비즘)는 인도 톱스타 아누시카 센(Anushka Sen)이 출연하는 한·인 합작 영화의 제작사 스토리웍스와 'Anushka

3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