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남미 5개국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판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0:11:4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파라과이 등 남미 5개국을 20일간 여행하는 비즈니스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의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상품인 남미 여행 패키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주 1회 출발하는 16박 20일 일정이다. 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며, 가격은 1인 2,690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 롯데관광개발, 남미 5개국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판매

일정에는 남극과 가장 가까워 ‘세상의 끝’으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최남단 ‘우수아이아’가 포함돼 있어 ‘세상의 끝 기차’를 타고 파타고니아의 대자연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람선을 타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비글 해협 관광도 할 수 있다.

볼리비아에서는 사막위에 고인 물이 하늘의 구름을 반사해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로 불리는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낮과 노을, 별빛이 지는 모습까지 모두 눈에 담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국립공원’, ‘브라질 예수상 코르코바도 언덕’ 등은 물론 잉카 제국의 상징인 페루의 공중 도시 ‘마추픽추’ 관광 및 ‘나스카 라인 경비행기 투어’까지 다양한 관광 코스가 준비돼 있다.

숙박 또한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소금 호텔을 비롯한 4~5성급 호텔로 준비됐으며, 나라별 대표 음식인 우수아이아 털게, 세비체, 로모살타도 등을 제공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많은 이들이 버킷리스트로 꼽는 남미 5개국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상품을 구성했다”며 “기내 숙박을 최소화했으며 노팁, 노쇼핑, 노옵션으로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품격 여행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5월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를 론칭한 바 있다. HIGH-END(고급)라는 뜻을 담은 ‘HIGH&’는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및 5성급 호텔 숙박 등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 구성으로 프리미엄 여행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로봇 시대 올라탄 아이티엠반도체…모터제어 반도체 국책과제 따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이티엠반도체가 로봇과 드론,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고전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차세대 모터 제어 반도체 개발에 착수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티엠반도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SiP(System in Package) 요소기술 개발 및 신뢰성 검증 플

2

"잠실에 뜬 젠슨황 엔비디아 CEO"…박정원 회장, '두산 130년 정신' 선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야구장에서 만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룹은 창업 정신을 상징하는 '두산일두'를 특별 제작해 선물하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그룹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앞서 박정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나

3

감사위원회까지 겨눈 영풍·MBK…고려아연 "적대적 M&A 도 넘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상대 측이 감사위원회까지 압박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투자 및 자금 운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상 경영활동이라며 행정·사법 절차를 경영권 분쟁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를 중단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