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한화 델타랩' 누적판매액 6000억 돌파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9 10:11:22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한화 델타랩’ 누적판매액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한화투자증권]

 

한화 델타랩은 금융공학 모델을 기반으로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등 운용자산의 변동성에 따라 편입비를 조절하는 랩어카운트(일임형 자산종합관리계좌) 서비스이다. 델타랩은 2018년 처음 선보인 이후 6년 만에 누적판매액 6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델타랩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국내를 대표하는 주식 중 한 종목으로만 설정하며 사전에 정해진 운용모델을 기반으로 동일한 운용자산이라도 모집 시점 주가와 편입비에 따라 별도로 운용한다.

 

또한 고객이 사전에 정한 목표전환수익률에 도달하면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해 운용하고 목표수익률 도달 전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최소 가입 금액은 운용자산별로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다양하다.

 

송요한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전무는 “델타랩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한화투자증권 랩서비스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투자상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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