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암 경험자 위한 ‘고잉 온 캠페인 희망여행’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0:12:4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올림푸스한국이 암 경험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를 위해 마련한 ‘고잉 온 캠페인 희망여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림푸스한국(대표 타마이 타케시)은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네스트호텔과 마시안 해변 일대에서 암 경험자 대상 ‘2025 고잉 온 캠페인 희망여행’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림푸스한국 사회공헌 프로그램 ‘고잉 온 다이어리’ 참여자 30여명이 참여했다.
 

▲ 올림푸스한국, 암 경험자 위한 ‘고잉 온 캠페인 희망여행’ 성료

참가자들은 시각예술·글쓰기·안무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예술 워크숍에 참여해 내면을 표현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회복을 체감했다. 이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오는 12월 인천 차스튜디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마시안 해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 ‘고잉 온 워크’에 나서며 환경 정화에도 힘을 보탰다.

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대표는 “이번 희망여행은 암 경험자들이 예술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화재단 공규현 경영본부장은 “예술이 암 경험자에게 희망과 지지를 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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