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Kid-O) 크래커 샌드위치, 한국 시장에서 재런칭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10:22:0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스낵 브랜드 키도(Kid-O)가 한국 시장에서 ‘크래커 샌드위치’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론칭은 한층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과 다채로운 맛으로 구성돼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프리미엄 스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크로통상㈜은 이번 제품을 통해 처음으로 편의점 유통 채널에 진출한다. CU와 GS25에서 전국적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이후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키도 크래커 샌드위치는 바삭한 크래커 사이에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 필링이 들어 있는 제품으로, 소포장 형태로 제공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첫 출시 라인업은 ▲크리미 버터 ▲레몬 버터 ▲딸기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되며, 추후 초코와 피넛버터 맛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매크로통상㈜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키도 크래커를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크래커뿐 아니라 웨이퍼 등 다양한 제품군을 한국 시장에 꾸준히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크로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매크로통상㈜ 예승유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설립된 매크로통상은 연간 4000톤 이상의 제품을 900여 개 거래처와 유통망을 통해 공급·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 전문 기업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