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연이은 글로벌 수상으로 글로벌 대표 여행기업 입지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10:20:2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주요 글로벌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대표 여행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야놀자클라우드는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 데이터 코퍼레이션(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이 주관하는 ‘2023 IDC 미래기업 어워드’를 수상했다.

 

▲야놀자, 연이은 글로벌 수상으로 글로벌 대표 여행기업 입지 강화

클라우드 기반 SaaS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여행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온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전세계 170여 개국에 8만개 이상의 솔루션 라이선스를 공급하며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공동대표는 성장과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 및 업계의 디지털 변혁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IDC 미래기업 CEO'로 선정됐다.

플랫폼 사업 부문에서도 야놀자가 2년 연속 월드 트래블 어워드 ‘한국 최고의 온라인 여행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ㆍ외 핵심 여가 서비스의 지속 확장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국내외 숙박뿐 아니라 레저, 공연, 교통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결과,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야놀자는 유수의 글로벌 수상을 계기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경쟁력 구축을 더욱 가속화한다. 특히 독보적인 K-콘텐츠ㆍ인벤토리에 혁신 기술을 더해 차별화된 상품ㆍ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자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세계에 유통함으로써 ‘글로벌 원톱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8년까지 연간 외국인 방한 관광객 5천만 명 돌파를 목표로, 관광대국 육성에도 기여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부터 해외까지 글로벌 여행 산업을 위한 야놀자의 솔루션 및 플랫폼 경쟁력을 글로벌에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여행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야놀자만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전세계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원톱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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