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사망보장 강화 방카슈랑스 변액저축보험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9-05 10:33:53
  • -
  • +
  • 인쇄
투자와 함께 상속대비 가능해…방카슈랑스 새 패러다임 기대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방카슈랑스시장에서 미흡했던 사망보장 등을 강화한 새로운 변액저축보험 보장강화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방카슈랑스시장은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주로 성장해왔으나 상속이나 사망에 대비한 상품의 구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따라서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변액저축보험 보장강화형을 통해 상속과 사망보장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방카슈랑스 상품을 공급한다.
 

▲미래에셋생명이 방카슈랑스시장에서 미흡했던 사망보장을 강화한 새로운 변액저축보험 보장강화형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우선 기존 변액저축보험 사망보장액은 월납 보험료의 5배에 사망시점 계약자적립액을 더한 금액이었다. 그러나 이번 신상품은 가입연령과 보험료 납입기간별로 최대 월납 보험료의 480배와 직전월 계약해당일 기본보험료에 따른 계약자적립액의 103% 중 큰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받는다.

가입 초기부터 사망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전에는 은행과 증권사에서 종신보험을 판매할 수 없어 예상치 못한 유고로 인한 유족의 경제적 리스크나 상속세 재원 마련 등에 대비가 어려웠다.

특히 미래에셋생명 변액저축보험 보장강화형으로는 유족의 생활자금이나 상속세 납부 재원을 준비할 수 있어 은행과 증권사 고객들도 방카슈랑스 활용 상속플랜을 마련할 수 있다. 또 기존 변액저축보험과 같이 저렴한 사업비 구조와 40종의 다양한 펀드가 라인업돼 자산증식 효과는 물론 세법상 비과세 요건 해당시 비과세와 과세이연효과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변액저축보험 보장강화형은 방카슈랑스시장에서 변액보험 고유영역인 투자와 보장을 업그레이드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상품은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신한은행·부산은행·대구은행·경남은행 방카슈랑스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유안타증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조성환 미래에셋생명 방카슈랑스 영업부문 대표는 “이번 미래에셋생명 변액저축보험 보장강화형은 글로벌 분산투자와 함께 갑작스런 사망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며 “은행 VIP고객이나 법인 CEO에게 상속설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방카슈랑스시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타이어, WRC 질주 본능 깨운다…크로아티아 랠리서 '초격차 타이어' 시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4라운드 '크로아티아 랠리'가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크로아티아 리예카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랠리는 2024년 이후 한 시즌 휴

2

쿠팡, 매달 인구소멸 위험지역 찾아 건강검진...'온동네 케어' 프로젝트 시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소멸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사회공헌 영역을 확대한다. 쿠팡은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검진 사업 ‘쿠팡 온동네 케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매월 1회 이상 전라·경상·강원·충청권 읍·면 지역을 순

3

“플라스틱 OUT”…프랜차이즈 업계, 탄소중립 전환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프랜차이즈 업계의 자발적인 친환경 정책 도입 확산에 나선다. 탄소중립 및 탈플라스틱 전환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협회는 7일 ‘2026년 프랜차이즈 탄소중립 & 제로 플라스틱 캠페인’ 협력업체로 위생관리·유지보수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니트를 선정하고,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