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피자, 4년간 아동센터에 반올림피자 누적 3000판 기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0:52:22
반올림피자 4년간 이어온 나눔, 누적 3,000판 기부 달성
반올림피자 피자 나눔 넘어 안전장비 지원까지, 지역사회와 상생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반올림피자가 4년간 지역 아동센터에 누적 3000판의 피자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반올림피자는 최근에는 아동의 안전을 위한 피난기구 및 안전장비를 추가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반올림피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반올림피자 임직원과 서초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올림피자 기부는 서울 서초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방배행복한꿈터, 여의칸지역아동센터, 우면지역아동센터 등 총 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매월 두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반올림피자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 사랑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4곳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반올림피자는 앞으로 2곳을 더 확대해 더 많은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예정이다.

반올림피자는 최근 피자 기부를 넘어 아동의 안전분야까지 후원을 확대했다. 서초지역아동센터의 건물 이전 과정에서 피난기구 설치가 시급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피난구조대와 비상등, 안전가드 등 필수 안전장비를 지원했다. 지난 8일 피자앤컴퍼니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직원과 아동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피자앤컴퍼니는 앞으로도 반올림피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초지역아동센터는 서초구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민간 아동복지시설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 지도, 정서 지원, 생활지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반올림피자를 통한 피자 기부 활동은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3000판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올림피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와 아동 복지 현장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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