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hc그룹이 운영하는 고품격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내달 5일까지 전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창고43만의 노하우를 담아 총 6종으로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구이세트(3종), 양념갈비세트(1종), 육포세트(2종)로 프리미엄형부터 실속형까지 고루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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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전문점 창고43 설맞이 선물세트 [이미지=bhc그룹] |
창고43에 따르면 프리미엄 구이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 '창고 스페셜 2호' 등 3종이다.
최고급 한우를 엄선한 창고 한우 명작과 창고 스페셜 1호는 등심과 안심, 채끝 등 한우의 인기부위와 특수부위를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육즙 가득한 불고기 및 국거리로 구성된다.
'창고43 양념갈비세트'는 부드러운 육질에 창고43만의 특제 레시피 양념으로 맛을 낸 소갈비 메뉴다. 2종으로 구성된 '창고43 명품 수제 육포 선물세트'는 육질 본연의 맛, 육포의 감칠맛을 살린 건강 간식이다.
창고43 명절 선물세트는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예약 가능하다. 배송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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