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북유럽 키즈 브랜드 '리우드'와 맞손…프리미엄 가족 호캉스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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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여름방학 성수기를 겨냥해 북유럽 프리미엄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우드(Liewood)'와 협업한 가족 고객 전용 객실 패키지를 선보이며 키즈 호캉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리우드와 협업한 객실 패키지 '리틀 섬머 바이 리우드(Little Summer By Liewood)'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이번 패키지는 최근 가족여행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아이들의 오감과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해운대 해변을 배경으로 어린이에게는 놀이 경험을, 부모에게는 휴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패밀리 호캉스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리우드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북유럽 프리미엄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가족 고객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리우드의 브랜드 철학을 접목한 체험형 패키지를 마련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을 비롯해 리우드의 '로얄드 모래놀이 완구' 1세트, 해운대 해수욕장 비치 파라솔 이용권, 키즈 전용 어메니티, 오션스파 씨메르 등 호텔 부대시설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에 포함된 로얄드 모래놀이 완구는 탈착식 손잡이와 간편한 수납 구조를 적용해 아이들이 해변에서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비치 파라솔 이용 혜택도 함께 제공돼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휴식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숙박을 넘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키즈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호텔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예술과 웰니스를 접목한 '2026 썸머 키즈 페스타'를 운영하는 등 키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호텔 예술 작품 탐험, 비눗방울 놀이, K-팝 무브 웰니스, 망고 빙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8월까지 진행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최근 키즈 호캉스 시장에서는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리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해운대의 자연환경과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가족 휴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39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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