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커피로 무더위 날리세요"···새마을금고, 전통시장·청년 소상공인 지원 나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7-25 11:45:56
  • -
  • +
  • 인쇄
8월 15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100곳 대상 커피 푸드트럭 지원

새마을금고가 무더위 날리는 아이스 커피로 전통시장과 청년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오는 8월 15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100곳을 대상으로 커피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금번 지원 사업은 냉방시설 부족으로 이용객이 줄어드는 비(非)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전통시장 이용객 유치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3주 간, 새마을금고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전국 전통시장 100곳을 대상으로 커피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새마을금고 전통시장 지원사업(커피차) 포스터 [이미지=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특히, 올 여름은 예년보다 강수량이 적어 더욱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인근에서 커피와 음료를 나누는 행사로 진행 되며, 전국 새마을금고 인근 전통시장 100곳에서 총 3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금번 지원사업에 투입되는 푸드트럭은 모두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선정해 청년 소상공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세대와 상생하는 의미를 담았다.

그 동안 새마을금고는 지역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현재 전국의 729개 새마을금고가 686개의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용 활성화 지원,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보수, 전통시장 홍보 등의 지원을 진행해 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2년에도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상권 및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300개 지역 새마을금고와 함께 15억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해에는 보다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에 범죄예방 안전망을 조성하기 위한 ‘범죄예방기반 조성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무더위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청년 소상공인의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금번 지원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MG가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목표로 ESG경영 추진을 가속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