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협회, 펑크비즘과 'RWA 게임 콘텐츠 및 메타버스 협력' 업무협약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6 13:33:06
▲이미지=펑크비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펑크비즘(PUNKVISM)과 RWA 게임 콘텐츠 및 메타버스 내 직업 창출을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펑크비즘은 '불합리한 사회에 저항하는 모험가들'이라는 철학 아래 비트코인 사이퍼펑크 정신을 계승한 혁신적 기업이다. 

 

최근에는 독창적인 NFT 프로젝트인 ‘펑키콩즈(Punky Kongz)’를 성공적으로 발행하며 블록체인과 NFT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지속 가능한 NFT 생태계 구축 및 메타버스와의 융합을 통해 미래 디지털 환경에서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RWA(Real World Asset) 기반 게임 콘텐츠를 위해 상호 지원과 자문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메타버스 환경 내에서 새로운 직업 창출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NFT 게임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황현기 펑크비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RWA 콘텐츠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혁신적인 NFT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경제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펑크비즘과 융복합 콘텐츠 사업 발전을 협력하여,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2

K-콘텐츠 2030년 220조 목표…11개 협·단체 첫 공동선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과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웹툰, 출판,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협·단체가 처음으로 산업 전체의 공동 목표를 제시한다. 장르별로 분산돼 있던 콘텐츠업계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차원의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

3

한전기술, '인공태양' 사업판 키운다…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 동맹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핵융합 기업 인애이블퓨전과 손잡고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과 국내외 사업 개발에 나선다. 정부가 핵융합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발전 플랜트 설계 역량과 핵융합 핵심장치 기술을 결합해 상용화 단계의 사업 기회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전기술은 지난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