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 획득…글로벌 안전 기준 충족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2:38: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인증 취득일은 지난달 30일이다.

 

이스타항공은 약 1년간 진행된 IOSA 평가에서 운항, 정비, 객실, 통제, 운송(화물), 항공 보안 등 8개 분야 920개 항목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수검을 거쳐 IOSA ‘ISM 17th Edition’ 최종 인증을 받았다.

 

▲ [사진=이스타항공]

 

IOSA는 IATA가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항공 안전·품질 평가 제도로, 미국 연방항공청(FAA) 등 주요 항공 당국의 기준을 토대로 항공사의 안전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IOSA 인증은 국제선 운항을 위한 핵심 안전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해당 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이며, 항공사는 인증 기간 동안 IATA가 요구하는 안전·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해야 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및 운영 체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상시적인 내부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IOSA 인증은 이스타항공의 안전 운항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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