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모코리아, 일회용 전자담배 신제품 '팔로' 출시..액상형 '메체로'도 인기몰이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1 13:08:34
  • -
  • +
  • 인쇄
▲모스모코리아의 일회용 전자담배 신제품 '팔로'

[메가경제=이준 기자] 모스모코리아가 새해 초부터 전자담배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와 일회용 전자담배로 국내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모스모코리아는 실제 연초와 사이즈가 동일하게 만들어져 편리함과 만족감을 주는 일회용 전자담배 '팔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토바코, 스피아민트, 아이스커피 3가지 맛의 이 제품은 향후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새로운 맛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합성 니코틴 가운데 선호도가 높은 S니코틴을 사용했다. 전자담배의 취약점인 누수문제를 해결했으며 충전이 필요없어 불편함을 해소했다. 1000대당 0.1%의 결함율을 보여 안전하며 일반 연초처럼 케이스 형식으로 제작돼 위생적이고 보관이 편리하다. 

 

이미 해외에서 먼저 출시돼 150만대 이상 판매된 제품이다. 국내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로드샵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모스모코리아가 지난해 10월 내놓은 액상리필형 전자담배 '메체로'는 블랙, 그레이, 실버, 화이트, 골드, 핑크 등 총 6가지 컬러로 공개됐다.

 

▲모스모코리아는 지난해말 액상리필형 전자담배 '메체로'를 선보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포 라이터를 연상케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장점이다. 오트 드로우 방식으로 버튼이 없고 부드러운 연무로 유럽, 영국, 러시아, 남아프리카 및 중동시장에 이어 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향과 니코틴이 함유된 액상을 가열해 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이다. 최근 담뱃값이 인상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에 애연가들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해 국내 전체 담배 시장 규모는 17조원대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는 각각 2조원과 9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