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소노 런트립 180K' 비발디파크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3:19: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최한 '소노 런트립 180K in 비발디파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1000여 명의 러너가 참가했으며, 참가 신청은 모집 단계에서 조기 마감됐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10km 러닝 코스를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프로젝트다. 자연 속에서 달리며 머무는 여행을 콘셉트로 지역별 자연환경과 레저 인프라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비발디파크 나이트런과 올해 3월 제주 런트립에 이어 이번 비발디파크 행사가 세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이번 행사는 비발디파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10km '로드런'과 스키 슬로프를 달리는 '버티컬런'으로 구성됐다. 로드런은 단지 내 산책로를 따라 참가자들이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달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버티컬런은 초·중급 슬로프 정상까지 오르는 이색 코스로 운영됐다.

 

버티컬런은 300m 키즈 레이스와 900m 성인 레이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비발디파크 숙박권과 레저시설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를 오션월드 개장 20주년과 연계해 러닝과 물놀이를 결합한 여름 레저 콘텐츠로 확대했다. 완주자 전원에게 오션월드 입장권을 증정해 참가자들이 러닝 이후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미니 풀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와 일반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세 번째 소노 런트립 180K 역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스포츠와 휴식을 아우르는 웰니스 문화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 9688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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