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무조날맥스’, 서울 전역 버스 광고로 소비자 접점 확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5 13:34:5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미약품이 손·발톱 무좀 치료제 ‘무조날맥스’를 앞세워 서울 전역 버스 광고에 나선다.


회사 측은 5일 “강남·영등포·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을 포함한 80여 개 노선에서 11월 말까지 버스 외부 광고를 진행한다”며 “출시 5개월 만에 본격적인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나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무조날맥스’, 서울 전역 버스 광고로 소비자 접점 확대

무조날맥스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 ‘퍼스트 제네릭’ 외용 손·발톱진균증 치료제다. 초기 4주간 하루 한 번 사용 후 이후에는 주 1회만 바르면 되는 간편한 사용법을 내세웠다. 광고 카피 역시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 ‘무좀하차’ 등 직관적 메시지를 통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조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전국 1만4천여 개 약국에서 판매 중인 무조날맥스는 출시 직후부터 환자들 사이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 “버스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무좀 치료의 편의성을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조날맥스는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 어머니' 글·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 성황
[메가경제=이준 기자] ‘어머니 사랑’을 조명해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애를 증진해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1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전시회를 주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와 주관사 멜기세덱출판사가 이를 기념해 21일 ‘100만 개의 스토리’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달 7일 전주에 이어 두 번째다.

2

"배가 자꾸 불러온다면 의심 필요"…난소암, 초기 진단이 예후 결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Silent Cancer)'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처럼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는 만큼, 증상에 대한 경각심과 고위험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섬에도 의사가 온다"…일동 새로엠에스, '비대면 섬 닥터' 승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 새로엠에스가 도서·어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의료기관·약국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