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개인 맞춤형 피부 관리 어플리케이션 ‘바이오메디'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4:43:3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엠피컴퍼니가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피부 관리 어플리케이션 ‘바이오메디'를 선보이며 에스테틱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바이오메디는 과학적 근거 없이 일률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시술의 한계를 넘어, 고객의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중의 피부 관리 시술은,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도 개인 특성이나 맞춤형 진단 없이 획일화된 관리가 이루어져,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발생했다는 부작용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바이오메디'는 고객별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개발됐다.

'바이오메디'의 가장 큰 강점은 AI피부진단 시스템과 생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의 결합이다. 이 솔루션은 '생체 리듬'을 고려해 피부 관리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피부 상태, 생활 패턴, 수면 정보, 스트레스 지수 등 16개 항목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피부 회복에 따른 최적의 시술 주기 및 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AI피부분석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적용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 AI피부분석 시스템은 기존 문진법 대비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협약 기간 내 AI피부진단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정교한 데이터 기반의 맞춤 케어는 "개인화된 솔루션을 선호한다"고 밝힌 피부관리 고객의 니즈를 직접적으로 충족시키며, 에스테틱 샵의 고객 만족도 및 재방문율을 높이는 핵심적인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바이오메디'는 AI피부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 에스테틱 코스를 추천하고, 연계 상품 추천 및 판매까지 가능하도록 하여 에스테틱 샵의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도 기여한다.



엠피컴퍼니는 다수의 화장품 개발 및 에스테틱 솔루션 제공을 통한 데이터 확보 경험이 있으며, 호산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 성과, 그리고 전국 50개 에스테틱 샵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이오메디'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메디'는 2026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국내 개인 피부관리샵 4만9687개 매장을 초기 진입 시장으로 선정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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