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유프로젠, 통영시에 해양 재해·재난 감시용 AI카메라 납품·설치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14:35:4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정부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전국 지자체들은 하천 및 해양 인근에서 태풍과 호우, 홍수, 강풍 그리고 풍랑 및 해일, 산사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최근 통영시에 설치된 재해ㆍ재난 감시용 엘유프로 AI 카메라 (SV1-DS1001). [사진제공=엘유프로젠]

최첨단 AI 카메라 개발 벤처기업인 엘유프로젠은 통영시에 해양 재해ㆍ재난 감시용 엘유프로 AI 카메라(SV1-DS1001)를 납품, 설치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통영시는 570개의 섬으로 둘러싸인 해양 도시로 기상 악화를 비롯해 자연재해ㆍ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인 지역이다.

해양에서 발생한 재난ㆍ재해를 사전에 감지하지 못하거나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도 영상감시장치(CCTV)의 성능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

 

엘유프로젠은 주야간을 불문하고 전천후로 뛰어난 영상 감시 성능을 제공하기에 엘유프로 AI 카메라(SV1-DS1001)가 정부기관과 지자체는 물론, 군(軍), 민간 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최근 통영시에 재해ㆍ재난 감시용으로 설치된 엘유프로 AI 카메라는 아래와 같은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도심지는 물론, 산악ㆍ해양 지역에 특화된 독보적인 Defog 기능을 통해 산불과 해무, 우천, 미세먼지 등의 저시정 환경에서도 초고화질ㆍ고선명도 영상 이미지를 제공하며 고배율 광학 줌(Zoom) 렌즈 탑재로 야간 장거리에도 사물을 보다 뚜렷하게 식별할 수 있다.

또한, IP66 등급의 방진ㆍ방수 설계와 와이퍼가 내장되어 있어 장마와 태풍, 폭설, 대기환경오염 등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획득해 해킹과 무단 접근, 데이터 유출 등 외부의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민감한 영상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강점이 있다. 

 

▲ 호웨이(CMOㆍ왼쪽), 엘유프로젠(CEOㆍ오른쪽). [사진제공=엘유프로젠]

이처럼 엘유프로 AI 카메라는 도심지 방범은 물론, 자연재해ㆍ재난 감시에 있어 뛰어난 영상 처리 성능을 제공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기에 대한민국 군(軍)과 지자체,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대량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

엘유프로젠 김세호 대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및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서, 최첨단 AI 카메라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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