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새해 첫 달부터 ‘치킨 나눔’…가맹점주와 1천 마리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4:29: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그룹이 새해 첫 달부터 가맹점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를 통해 지난 1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BBQ]

 

이번 기부에는 서울과 경기, 안산, 천안, 거제, 포항 등 전국 지역의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부된 치킨은 보육원과 지역 성당, 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한부모가정, 그룹홈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팸치릴’은 BBQ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달 꾸준히 운영되며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이와 함께 치킨대학에서 운영하는 ‘착한기부’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비 가맹점주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복지시설과 기관에 약 2만4,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BBQ는 새해에도 치킨릴레이와 착한기부를 중심으로 매달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며,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새해 첫 달에도 가맹점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장기적으로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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