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4:45:52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0일 세종시 소재 기보 투자기업 가치소프트(대표 김호연)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 이상창 기보 이사(사진 오른쪽)와 김호연 가치소프트 대표가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보는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지역 성장지원 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보의 투자 전문인력이 현장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기보가 방문한 가치소프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출신의 김호연 대표(KAIST 박사)가 2012년 설립한 중소기업이다.

 

30여 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에 기반한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개발하여 기보로부터 투자와 함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 회사는 자동 창고 시스템과 물류 로봇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민간 VC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해 스케일업을 준비 중에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E능률 엔이티처, 영어교사 대상 ‘AI 바이브 코딩’ 실습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E능률이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용 애플리케이션 제작 실습 세미나를 연다.교육플랫폼 기업 NE능률은 교과서 수업지원센터 ‘엔이티처’를 통해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엔이티처 × 바이브 코딩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교사도

2

사하구 홍티예술촌, 박기원·위수빈 입주작가 개인전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하구 홍티예술촌에서 기억과 시간, 어린 시절의 감정을 주제로 한 입주작가 개인전이 열린다.사하구는 오는 8월 22일까지 홍티예술촌 1·2층 전시실에서 박기원 작가의 ‘돌에 미친 달항아리’와 위수빈 작가의 ‘나의 작은 동심에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3

"AI는 뛰는데 규제는 20년 전"…경총, 낡은 규제 112개 '대수술'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산업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를 대대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AI 학습 데이터 활용부터 수소차 충전, 대기업집단 규제, 저성과자 해고 기준까지 총 112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경총은 미래산업 기업경영 환경 안전 노동 현장애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