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여행업계 첫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5:00: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이 여행서비스업계 최초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것을 기념해 헌정비 제막식을 열었다.

 

롯데관광개발은 7일 서울 종로구 롯데관광개발 서울지점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 한국표준협회 서비스대상 심사위원장 김연성 교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이번 제막식은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3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여행서비스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은 종합대상을 5년 이상 연속 수상한 기업 가운데 전문위원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서울지점 1층에 조성된 헌정비 제막식에는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과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기병 회장은 "1971년 창립 이후 수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여행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여행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은 2000년 국내 최초 전세기 여행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2010년에는 전세선 크루즈 사업에 진출하며 국내 크루즈 여행 대중화를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HIGH&'를 공식 론칭하고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상품을 출시하는 등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는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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