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스위트호텔 남원, ‘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5:08: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그룹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이 어린이날 연휴를 겨냥해 가족 단위 체류형 수요 공략에 나선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어린이날 키즈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스위트호텔 남원]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투숙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실제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5월 3일~5일) 기간에는 가족 고객 증가에 힘입어 객실점유율(OCC) 99.4%를 기록했다.

 

호텔 측은 올해 키즈 페스타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벌룬 아트 공연 ▲풍선 만들기 체험 ▲어린이 미니 타투 체험 ▲풀사이드 안전 퀴즈 게임 ▲가족 참여형 팀 게임 ▲풍선 댄스 뮤직 타임 등을 진행한다.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키즈 페스타는 지리산과 인접한 가든풀에서 열리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년 가족 단위 고객 수요가 높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며 “올해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어린이날 연휴를 맞은 투숙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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