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아이쿱, 세실내과와 '스마트 연속 혈당 클리닉' 1호 협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5-08 15:20:39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대웅제약은 아이쿱과 손잡고 세실내과의원을 '스마트 연속 혈당 클리닉' 의원 1호로 선정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 대웅제약·아이쿱, 세실내과와 '스마트 연속 혈당 클리닉' 1호 협약 [사진=대웅제약]

 

이번 협약은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판매하는 대웅제약과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개발한 아이쿱이 협업해 구축한 '디지털 당뇨병 환자 교육 시스템'을 세실내과에 적용해 지역 주민들의 당뇨병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당뇨병 환자 교육 시스템은 리브레를 통해 얻은 환자의 혈당 변화 데이터를 닥터바이스에 연동한 뒤 환자별 맞춤 관리 전략과 관련 정보를 메시지 자동 전달 시스템을 통해 환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연속 혈당 클리닉으로 선정된 병원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인 '닥터바이스'의 스크리닝 기능을 통해 연속혈당측정 검사 대상자를 선별할 수 있다.

연속혈당 측정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는 리브레를 착용하는 14일 동안 연속혈당측정기의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 메시지와 영상 27개를 카카오톡으로 제공받는다.

또 웨어러블 기기인 리브레를 통해 진료실 외에서도 주기적인 혈당 모니터링과 자가 당뇨 교육이 가능하면서 혈당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이번 협약식은 올해 3월 대웅제약이 아이쿱, 한국애보트와 함께 리브레를 활용한 '원티드(WANTED) CGM 심포지엄' 개최에 이어 의원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협약 프로젝트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리브레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뿐만 아니라 당뇨병 전단계 환자의 당뇨병 예방 및 체중조절이 필요한 환자의 대사증후군 예방 등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초격차 1위' 방탄소년단(BTS), 2026년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부문 최정상 등극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부문 1위에 방탄소년단(BTS)이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

2

KT&G 상상마당, ‘SLAP’ 16기 수료전 개최…신진 사진작가 13인 작품 130점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 상상마당이 ‘KT&G SLAP(Sangsangmadang Life-Art Photographers)’ 16기 수료생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7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린다. ‘KT&G SLAP’은 상상마당의 대표 교육과정 중 하나로,

3

“설엔 치킨에 떡볶이까지”…BBQ, 사이드 무료 증정 프로모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치킨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이드 메뉴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BQ는 오는 22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BBQ 떡볶이’와 ‘롱김말이’를 무료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BBQ 떡볶이’는 2025년 기준 BBQ 사이드 메뉴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