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신약이 탈모 치료제 중심의 사업 영역을 모발 케어 화장품 시장으로 넓히고 있다.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두피·모발 관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프랑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JW신약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뷰티 인플루언서 20여명을 초청해 모발 케어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를 소개하는 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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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신약이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 [사진=JW신약] |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 생활습관, 환경적 요인 등으로 모발 컨디션 저하를 경험하는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두피·모발 관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탈모 치료 분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여성 모발 고민의 주요 원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두피 상태와 모발 컨디션을 일상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제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의 주요 성분과 제품 특징을 살펴보고, 직접 두피에 사용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JW신약이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의 모발 케어 화장품이다. 가늘고 힘없는 모발이나 두피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모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13개국 소비자 16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관찰 연구에서 제품 사용 후 모발의 볼륨감, 윤기, 밀도감 등 전반적인 모발 컨디션 개선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JW신약은 이번 뷰티클래스를 시작으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두피·모발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늘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JW신약의 탈모·모발 관리 사업 확장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JW신약은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경구용 탈모치료제 ‘모나드정’과 ‘모나스타정’,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두타모아정’ 등 탈모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피에르파브르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최초로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를 국내에 선보이면서, 전문의약품 중심 사업에 모발 케어 화장품을 더했다.
업계에서는 탈모와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남성 중심에서 여성과 젊은 소비자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 치료제뿐 아니라 샴푸, 앰플, 두피 관리 제품 등 일상형 모발 케어 시장도 함께 성장하는 추세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약해진 모발과 두피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 특성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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