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만나는 英 명품 향기”… 제주신라호텔, 몰튼 브라운 매장 열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5:36: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주신라호텔에 영국 럭셔리 프래그런스 브랜드 몰튼 브라운 매장이 새롭게 들어선다.

 

몰튼 브라운은 1971년 영국 런던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향과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 [사진=제주신라호텔]

 

호텔 6층에 위치한 매장은 영국 사우스 몰튼 스트리트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주 자연 환경과 휴양지 감성을 접목해 설계됐다. 식물 요소를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브랜드의 자연 친화적 철학을 강조했으며, 방문객이 편안하게 향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카운셀링 에어리어’를 도입해 고객 취향에 맞는 향과 제품을 제안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