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이 2025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뉴 비기닝스 리트릿(New Beginnings Retreat)’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디럭스 1박, 더 킹스 조식 2인, 어반 이스케이프 입장 2인, 설 명절 특별 선물 세트, 전통 놀이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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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설 명절 패키지 '뉴 비기닝스 리트릿' 선보여 |
설 명절 특별 선물로는 도예 공방에서 두 번 구워진 도자기 공기놀이 세트와 프리미엄 수제 약과 전문점 ‘생과방’의 시그니처 약과 2개가 제공된다. 19층 남산룸에서 진행되는 전통 놀이 체험존에는 대형 윷놀이, 사방치기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풀만 호텔 관계자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설 명절 문화와 호캉스를 결합한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풀만 호텔의 ‘뉴 비기닝스 리트릿’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풀만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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