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브랜드 KLIF(클리프), 메종오브제 박람회 성료 및 2026 연이은 글로벌·국내 전시 참여로 오프라인 확장 나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5:49:27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폿츠컴퍼니(대표 이시우)의 식물 기반 공간 솔루션 브랜드 KLIF(클리프)가 세계적인 리빙·디자인 박람회인 메종&오브제 파리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후 국내외 오프라인 활동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 KLIF(클리프)

 

KLIF는 이번 메종&오브제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실내 조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브랜드 정체성과 모듈형 조경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 및 아시아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간 활용성과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 브랜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조경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현장에서 다수의 해외 바이어 및 리빙·디자인 업계의 문의와 상담이 이어졌다.

 

메종오브제 참가 이후 KLIF는 브랜드 인지도를 단발성 노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객과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 확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2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 행사인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KLIF의 조경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3월에는 더현대 판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B2C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해당 팝업에서는 실제 공간 연출을 통해 조경 제품의 활용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KLIF만의 라이프스타일 제안과 큐레이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  KLIF(클리프)

 

또한 6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현지 전시회에 참가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은 실내 조경과 공간 디자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KLIF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바이어 및 파트너들과의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KLIF 브랜드 관계자는 “메종오브제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팝업 등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바이어와 고객을 직접 만나며, 조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KLIF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폿츠컴퍼니는 친환경 소재와 공간 솔루션을 기반으로 조경·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론칭한 KLIF는 실내외 공간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식물 솔루션 조경 브랜드로서 국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야구장 아닌 극장으로”…CGV, LG·두산전·NC·한화전 생중계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가 프로야구 경기의 극장 생중계를 통해 관람 경험 다변화에 나선다. CGV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두산전은 CGV강변, 구로 등에서 상영되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되는 NC·한

2

어센드미디어, AI 시대 선제 대응…'AEO·GEO' 상품 런칭, 자체 AI툴 및 자동화 솔루션 도입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대행사 어센드미디어가 생성형 AI 검색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마케팅 상품과 AI 업무 솔루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창립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어센드미디어는 2025년 기준 매출액 138억 원, 취급액 460억 원, 클라이언트 수 1282개를 기록하며 중견 퍼

3

신한은행, OCI홀딩스와 미래성장 동반협력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OCI빌딩에서 OCI홀딩스와 ‘생산적 금융 지원 및 미래성장 동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키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