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상반기 중소기업대출 잔액 230조2000억원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25 15: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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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율 23.4% 역대 최대…지원 확대로 성장 선순환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작년말보다 9조5000억원, 4.3% 증가한 230조2000억원으로 늘면서 시장 점유율도 사상 최대인 23.4%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견조한 대출 성장세에 따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4% 증가한 1조3904억원, 별도기준으로 15.9% 증가한 1조2004억원을 창출했다.
 

▲IBK기업은행의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작년말보다 9조5000억원, 4.3% 증가한 230조2000억원으로 늘면서 시장 점유율도 사상 최대인 23.4%를 기록했다.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라며 “자산규모의 증가가 은행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 상반기 IBK기업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8%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대손비용률은 0.73%, 연체율의 경우 0.54%를 나타냈다. 미래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가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해 향후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이 은행 관계자의 설명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의 복합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은행의 자체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과 개인, 이자와 비이자, 국내와 해외, 은행과 자회사간 균형성장을 추구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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