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5년 추석을 맞아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업으로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풍미를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 안심과 등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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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푸드빌] |
등심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극대화된 본인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특수 부위의 살치살을 담은 ‘프리미어 스테이크 세트’도 새롭게 출시했다.
빕스의 베스트 메뉴를 구성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먼저 채끝, 등심, 안심 등 인기 부위를 담은 ‘시그니처 스테이크 세트’, 고소한 부채살과 부드러운 살치살로 구성된 ‘스페셜 스테이크 세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빕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비큐 폭립과 훈제연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스트 간편식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빕스의 추석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전국 빕스 매장과 일부 제일제면소 매장, CJ푸드빌 통합 주문 앱 ‘셰프고’ 및 CJ푸드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9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고객 한정 특별 사전 예약가로 만나볼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의 프리미엄 스테이크의 맛과 풍미를 집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품질과 구성을 한층 강화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며 “셰프의 정성과 품격을 담은 이번 선물세트가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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