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태블릿 주문 플랫폼 ‘티오더’와 맞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3-20 16:33:14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는 태블릿 주문 플랫폼 ‘티오더’와 상생‧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티오더는 태블릿 메뉴판을 활용해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 박형철 하이트진로 상무(왼쪽)와 권성택 티오더 대표가 협약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박형철 하이트진로 상무, 권성택 티오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와 티오더는 각 사가 보유한 영업력과 기술력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비대면 주문 확산 트렌드를 반영해 티오더의 태블릿 메뉴판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와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브랜드 광고 노출과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 등을 펼칠 예정이다.

티오더는 하이트진로의 전국 영업망을 통한 홍보로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진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하이트진로‧티오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소비자분들의 편의와 재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티오더는 지난 2019년 8월 태블릿 메뉴판 런칭 후 현재까지 약 1700여 개 매장에서 매달 12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업계 1위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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