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개최...K-항공 선도하고, 지역과 세계적인 항공종합대학으로 도약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6:40:54
  • -
  • +
  • 인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가 3일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은 K-항공을 선도하는 항공종합대학으로의 혁신을 추진하는 한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함께 글로벌대학으로의 추진력을 얻고 지역과 함께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행사다.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항공기술교육센터에서 열린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에는 한서대 함기선 총장, 충청남도 박정주 행정부지사,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이완섭 서산시장, 홍원화 이사장(한국연구재단), 가세로 태안군수,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등 국내VIP 8명 및 우즈베키스탄 콜리코프 총장(사마르칸트외대), 알라쿨리예프 총장(국제기묘대학), 중국 리 짜오 부총장(안휘건축대), 왕 셴장 부총장(안휘이공대), 몽골 도로교통부 비암바이 야르갈 규제전문가, 울지이사이칸 수석검사관(몽골 민간항공청), 파라과이 항공우주시민청 마르티네스 데 베니테스 에스텔라 수닐다 소장(국립민간항공연구소), 갈레아노 아르세 에스텔라 마리아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호주 마이클 닐 웨브 교수(RMIT), 인도네시아 아쿠스 세티아완 행정부총장(인도네시아대학), 일본 이나도미 노리아키 교수, 오쿠보 미에 국제센터장(소조대학교)등 총 9개 국가 14개 기관에서 해외VIP, 국제 항공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충청남도 기업, 기관, 대학관계자 등 350명이 참석했다.

한서대학교는 앞으로 ▲충남 혁신 K-항공 초밀착 지산학연 협력 허브화 ▲지역산업맞춤 학생중심 초타파 6무 교육체제 고도화 ▲지속가능한 시너지 창출형 초협력 글로컬 협업 모델 저변화 ▲개방형 책임제 성과관리 및 투명한 超개방 성과공개체계 표준화 등 4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벽을 허물고 지역과 연계해 세계적인 항공종합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과 동시에 한서대학교는 태안캠퍼스 항공기술교육센터에서 RISE 성과물 전시 및 발표 성과확산 Festival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7일까지 운영한다.

미국 CES 2026 Innovation Award(혁신상) 수상으로 국내대학 최초로 7년 연속 28개의 미국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된 한서대학교는 이번 성과확산 Festival에서 RISE 사업 성과 전시,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성과 전시, CES INNOVATION AWARD 전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학프로젝트 성과, 재정지원사업 성과 등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진학 및 취업, 창업상담을 할 수 있는 상담관을 운영하여 성과확산 Festival을 통해 대학과 지역, 청년, 산업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함기선 총장은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을 통해 한서대학교가 글로벌 항공종합대학으로의 힘찬 도약에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을 하게 되었다”며 세계가 인정할 수 있는 항공종합대학으로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K-항공의 글로벌 국제화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자은 LS그룹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향년 93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모친인 유한선 여사가 별세하면서 구 회장은 예정됐던 대통령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긴급 취소해 빈소를 지키는 등 애도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1933년생인 고인은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2

뉴셀렉트, K-뷰티 ‘샤르드’ 일본 성공 공식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Mega Debu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셀렉트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일본 시장 성공 사례를 담은 현직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뉴셀렉트 일본 사업부 총괄과 마케팅 담당 등 실무진이 참여해 샤르드의 일본 시장 안착 배경과 운영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3

CU, 생리용품 바우처 이용 편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시행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추가 혜택을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소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