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2분기 영업익 268억원…전년보다 40.3% 감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4 16:41:5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3%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0.5% 증가한 409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4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 줄었다. 매출은 7181억원으로 1.4% 증가했다.

 

▲ [사진=빙그레]

 

빙그레에 따르면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서도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 해외 주요 국가들의 수출 성장세가 이어졌다. 

 

국내의 경우 기상 여건과 내수경기 위축에 따른 소비 침체에 따라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에 그쳤다.

 

빙그레 측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서도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 해외 주요 국가들의 수출 성장세가 이어졌으나 국내에서 비우호적인 기상 여건과 내수경기 위축에 따른 소비 침체가 지속됐다"고 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취임사]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경제 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이신불립, 以信不立)”는 원칙을 강조하며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회원사의

2

조현준 효성 회장, 위기 돌파 카드로 '소통'을 꺼내들다…원팀 글로벌 1위 목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최대 무기로 '소통'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사실 소통은 국가, 기업, 개인, 특정 조직 단체에 있어 가장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에 속한다. 누구보다 소통을 중시하는 조 회장은 창립 59주년 기념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거

3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통해 민족은행 도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가속화해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르고 강인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