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통합 모바일 앱 '마이기아' 리뉴얼...'개인화 서비스' 초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29 16:54:37

기아는 기존 통합 모바일 고객 애플리케이션 '기아 빅(Kia VIK)'을 개인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마이기아(MyKia)'로 리뉴얼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출시한 기아 빅은 차량 구매 정보부터 운행 유지관리까지 고객의 '카 라이프(Car Life)'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회원 수가 250만 명에 달한다.
 

▲ 기아 제공


기아는 고객의 개별화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마이기아로 새 단장을 하고 개인화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마이기아는 홈 화면을 고객 차량의 색상과 동일하게 했다.

또 사용자 데이터와 차량 상태에 따라 맞춤현 콘텐츠를 구성하고, 주행 전 홈 화면에서 실시간 날씨와 함께 소모품이나 정비 현황 등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기존 기아 빅을 통해 제공했던 정비 이력 확인과 소모품 관리뿐 아니라 자동차 보험, 차량 할부, 주차료 등 차량과 관련한 모든 비용을 일목요연하게 표시하고, 월별 유지비 차트와 항목별 지출 내역 통계를 그래프로 제공해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돕는다.

기아는 마이기아 출시 기념으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평점 및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 관계자는 "마이기아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가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 중 최고 수준의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자동차 생활에 즐거움을 줄 것"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2

장한별, '무명전설' 3위 이어 '팬심이 만든 선한 영향력 발휘'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장한별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장한별은 팬덤 플랫폼 스타투에서 진행된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생계비 지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뒤 MBN '무명전설' 최종 3위에 오르며 새로운

3

우성빈 기장군수, 추석 앞두고 기장시장 민생 행보…“업무추진비 20% 삭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점검에 나선 우성빈 기장군수가 군수 업무추진비를 20% 삭감하고 명절용 전시성 예산 집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단체장 중심의 선심성 지출을 걷어내고 민생 복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부산 기장군은 18일 우성빈 군수가 대표 전통시장인 기장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면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